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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현직교사가 여고생 성폭행
서울 북부경찰서는 17일 여고생에게 일을 주겠다고 속여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(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)로 경기도 의정부시 모 중학교 교사 허모(49)씨를 구속했다.

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11일 서울 길음동의 한 찜질방에서 알게된 모 여고3학년 권모(19)양에게 "나는 출판사를 하는 소설가인데 컴퓨터 타이핑 일을 주겠다"고 속인 뒤 이틀 뒤 다시 만나 술을 먹이고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.

-연합
2003-08-18 Mon 13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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